글번호
44010
작성일
2017.09.05
수정일
2017.09.05
작성자
이수현
조회수
18

동아대, 제2차 인문학 강연 및 탐방 개최

동아대, 제2차 인문학 강연 및 탐방 개최

 

동아대 도서관(관장 최병각) ‘길 위의 인문학’ 2?3차 포스터.
<사진 = 홍보팀 신부삼>

 

 

 

 

 

 

?인문학 읽기로 삶의 길을 묻다'

 

 

 

 

 

   동아대 도서관(관장 최병각)이 대학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연 및 탐방을 진행한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하나로 지난 6월에 열린 1차 시리즈 ‘청춘이 공자에게 길을 묻다’에 이은 2차 시리즈 ‘인문학 읽기로 삶의 길을 묻다’이다.

   오는 7일 오후 6시 30분 동아대 승학캠퍼스 한림도서관에서 열리는 두 번째 강연은 이국환 한국어문학과 교수가 ‘인문독서로 삶의 길 찾기’에 대해 강의한다. 그는 살아가면서 부딪힐 수 있는 다양한 삶의 문제를 현명하게 헤쳐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철학적 독서에서 찾을 수 있다고 보고 삶에 대한 자세를 독서로 조명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선 지난 5일에 진행된 첫 강연은 이재형 동아대 독서교육전공 교수가 강의자로 나서 ‘비판적 독서와 인문정신’라는 주제로 올바른 책 읽는 방법과 독서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인문학적 읽기에 대해 말했다.

   오는 9일에는 한국문단의 거목인 요산 김정한의 문학 현장을 찾는 탐방 일정이 진행된다. 김수현 한국어문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경남 양산과 밀양, 물금, 삼랑지 일대를 찾아 <사밧재>와 <산서동 뒷이야기>, <수라도>, <뒷기미 나루> 등 김 작가의 주요 작품과 관련된 곳을 방문한다.

   동아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3차까지 실시되며 오는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3차 시리즈 주제는 ‘부산인이 부산에게 길을 묻다’ 이다.

   김기수 건축학과 교수와 정규식 기초교양대 교수가 부산 건축을 통해 근대문화 역사를 알아보고 민속학을 통해 부산을 알아가는 강연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일제강점기 시절 임시수도였던 부산의 흔적을 찾아보는 탐방 프로그램이 동아대 석당박물관 학예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

   최 도서관장은 “동아대가 실시하고 있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대학생 뿐만 아닌 지역 시민들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것”이라며 “건축, 지역, 철학 등 다방면으로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니 지역 시민들의 많은 동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 및 상세 문의는 동아대 도서관 홈페이지(http://dalis.donga.ac.kr) 또는 전화(051-200-6252)로 하면 된다. 전 과정 참가비는 무료이다.

 

 

 

 

 

 

 

 

· 취재 = 홍보팀 김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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